단순함의 미학
사방으로 뻗어있는 부드러운 둥근 모서리를 갖고 있는 ‘앨런(Alan)’ 테이블은 미니멀리즘 스타일의 디자인으로 집안 어떤 공간에서도 잘 어우러집니다. 상판은 밀크 글래스 소재로 제공됩니다.
마레틴토는 ‘색으로 물들인 바다’라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 색은 공간의 조도와 분위기를 바꾸며 사람의 감정을 움직입니다. 그만큼 색은 공간에 많은 영향을 끼치며 사람마다 색을 해석하고 부여하는 의미가 다릅니다. 색은 하나의 개성이며 개성이 모이면 재미있는 공간이 만들어집니다. 이제 색으로 공간을 물들여보세요.
식탁 의자가 모두 일치해야 할까요?
살짝만 다르게 생각해도 공간이 더욱 재미있어집니다. 가족 구성원이 각자의 의자를 갖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원하는 디자인과 편안함이 다를 수 있으니까요. 의자 구성에 따라 식탁의 느낌은 새로워집니다.
매장에선 언제나 다양한 의자를 조합해 볼 수 있습니다.
Dimensions
W1100 X D1100 X H740~750
W1200 X D1200 X H740~750
소재를 한 번 둘러보세요.
우리는 집에 오면 편안함을 느낍니다. 집은 방해받지 않고 휴식할 수 있는 안식처입니다. 원앤원스의 디자인에는 휴식에 방해받지 않도록 편리함과 편안함이 공존하는,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소재들로 제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어떤 걸 선택하셔도 좋습니다. 모두 만족하실 꺼라 믿고 있거든요.
Materials
나에게 맞는 소재는?
| 페닉스 | 포세린스톤 | 밀크글래스 | |
| 식탁에 얼룩이 생기는게 싫다. | ○ | ○ | ○ |
| 식탁에서 책 받침 없이 글씨를 쓰는 일이 많다. | ○ | △ | ○ |
| 매끄럽고 부드러운 느낌이 좋다. | ○ | △ | ○ |
| 차가운 느낌이 싫다. | ○ | Ⅹ | ○ |
| 식탁 위에서 칼을 사용하여 음식이나 종이를 자르고 싶다. | Ⅹ | ○ | Ⅹ |
| 냄비받침을 사용하기 싫다. | Ⅹ | ○ | Ⅹ |
| 박테리아나 곰팡이에 민감하다. | ○ | ○ | ○ |
| 안티 박테리아 기능이 있으면 좋겠다. | Ⅹ | ○ | ○ |
| 식탁이 가벼운게 좋다. | ○ | Ⅹ | ○ |
| 그릇 끄는 소리에 민감하다. | ○ | Ⅹ | ○ |
| 대리석 느낌이 좋다. | Ⅹ | ○ | Ⅹ |
| 무늬 없는 단색이 좋다. | ○ | ○ | ○ |
※ 세라믹(포세린 스톤웨어)은 표면 질감이 다양합니다.
원앤원스는 1992년부터 30년간 고객의 불편함을 철저히 분석하고 개선해왔습니다.
공간에 완벽함을 더하는 선택, 수많은 식탁 중 후회 없는 선택은 원앤원스입니다.
직접 보면 다르게 보입니다.
더 많은 의자와 테이블을 직접 보고 싶지 않으세요? 원앤원스 전시장에 방문해보세요. 우리집 공간에 어울리게 조금 더 크거나 작게 만들 수 있으며, 더 많은 컬러와 소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위 이미지들은 연출되었으며 실제 제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모니터의 밝기, 조명등에 의하여 실제 제품과 색상이 다를 수 있습니다.
사진보다는 매장에 방문하셔서 실제 제품을 확인 후 구매하시는 걸 권장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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