솟아오르다
일자로 솟아오른 4개의 원형 기둥이 특징인 ‘소아르(Soar)’ 테이블은 단순하면서도 간결한 현대적인 외관을 갖고 있습니다. 원형 기둥은 세라믹 상판을 안정적으로 감싸주며 어느 공간에도 제약받지 않고 쉽게 매치가 가능합니다.
마레틴토는 ‘색으로 물들인 바다’라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 색은 공간의 조도와 분위기를 바꾸며 사람의 감정을 움직입니다. 그만큼 색은 공간에 많은 영향을 끼치며 사람마다 색을 해석하고 부여하는 의미가 다릅니다. 색은 하나의 개성이며 개성이 모이면 재미있는 공간이 만들어집니다. 이제 색으로 공간을 물들여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