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 story
원앤원스의 창립자는 1992년부터 수십 년간 가구 세일즈를 해오며 가구의 결함으로 인해 A/S에 어려움을 경험하였습니다. 솔직히 서로에게 너무나 스트레스였지요. 원목의 휨, 생활 얼룩이 스며들어 지워지지 않는 등 대부분이 소재의 한계로 인해 생기는 자연적인 현상들이었습니다. 그는 이런 상황들에 회의를 느끼고 더욱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소재가 있는지 알고 싶어졌습니다. 그리고 가구를 직접 만들어보겠다 다짐했지요.
세계의 다양한 박람회를 직접 뛰어 다니며 소재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알지 못했던 놀라운 기술의 소재들이 많았습니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그 중 가장 뛰어난 몇 가지 소재를 선택하였고 많은 연구 끝에 기존의 결함이 보완된 제품을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삶의 질을 높이고 만족할만한 제품이었지요.
그는 아쿠아클린 소재의 패브릭소파 전문 브랜드를 시작으로 포세린(세라믹) 식탁 전문 브랜드까지 국내 시장에 선두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이어져 오늘날의 원앤원스가 만드는 가구의 기준이 되었습니다.
Design
나와 또 다른 내가 만나 우리가 되어 공간을 꾸미고 만들어가는 과정
우리는 재능있고 열정적인 크리에이티브(Creative) 팀을 구축하여 사람들에게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느낌을 줄 수 있는, 직관적이고 매력적인 디자인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원앤원스(one&ones)는 ‘하나와 하나의 만남으로 우리’가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은 고유의 감성과 방식으로 디자인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각자가 선호하는 모양, 색상, 편의에 따라 디자인을 고르고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여 공간을 완성해갑니다.
함께 하는 공간에 서로의 취향을 반영하여 조화롭게 만드는 것. 그렇기에 우리의 제품은 어느 공간과도 가장 잘 어울릴 수 있게 절제된 디자인과 감각을 자극하는 컬러를 사용하여 만들어집니다.
현대적인 공간에 어울리는 심플한 디자인과 포인트가 되는 컬러만으로 공간을 개성 있고 아름답게 만들어갑니다. 그리고 뛰어난 성능의 미래 지향적인 소재를 사용하여 모두에게 만족감을 드리고 싶습니다. 우리의 제품을 보세요. 우리가 추구하는 철학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